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티나(드래곤 퀘스트 11) (문단 편집) === 손톱 === 2회 공격에 무기 자체에 회심율 보정이 붙어있고 회심율 증가 스킬 판넬도 있어서 그냥 물리공격만 하면 알아서 펑펑 터지는, [[킬러 피어스]]낀 [[아리나]] 같은 느낌으로 쓸 수 있는 무기. MP소모 없이 회심이 터지므로 MP걱정 없이 쓸 수 있고 HP 흡수도 있어서 기술 걱정할 거 없이 물리공격만 연타하면 된다. 단점은 광범위 공격기가 없어서 색기나 격투 스킬 쪽을 타서 보강해줘야 한다. 색기 쪽을 타서 광범위를 보강해줄지, 격투 스킬을 올려서 기본 공격 단타 위주의 아리나 같은 스타일로 갈지는 선택사항. 스킬은 타이거 크로우[* 적 한 명을 3번 공격한다.]가 매우 강력하며 회피율과 가드율이 높은 적도 꽤 나와서 필중권도 꽤 쓸만하다. 스킬 포인트가 아까우면 회심율+만 찍어놓고 써도 무방하다. 회심율 상승이 특기에도 적용되므로 공격횟수가 많은 손톱의 크리티컬 확률이 월등하므로 딜링 능력이 창에 비해 압도적으로 불리한 건 아니다. 운이 크게 작용하게 되어서 안정성이 떨어질 뿐. 그러나 몇 가지 단점으로 인해 결국 창으로 갈아타게 된다. 제일 문제점은 손톱은 2연타가 기본인 무기라 당연히 기본공격력이 창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마르티나의 기술 중에는 총공격력(무기공격력+개인공격력)을 반영하는 기술들이 꽤 있는데 이 기술들은 당연히 창을 들었을 때 데미지가 더 잘나온다. 예를들어서 처음부터 있는 히프 어택이나 문설트 같은 기술을 쓸 때도 손톱보다 창을 들고 써야 데미지가 더 나온다. 무엇보다 주력기술인 폭렬각을 손톱끼고 쓸 때와 창끼고 쓸 때를 데미지를 비교해 보면 갈아타지 않을 수 없다. 그외에도 손톱은 정말로 단일대상 올인스킬뿐이라 그나마 그룹공격이라도 가능한 창에게 범용성에서 밀리고 메탈 시리즈 처리능력에서도 손톱이 창에게 밀린다. 손톱이 필중권으로 반드시 데미지를 줄 수 있고 회심률도 높아서 메탈슬라임류를 잡는데 큰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메탈슬라임의 말도안되는 회피율 때문에 명중+크리가 생각보다 잘 안터져서 메탈슬라임 잡는데는 창의 일섬찌르기나 뇌광일섬 찌르기가 훨씬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